[말레이시아 일상] 행복은 노동과 멀리 있다...를 느끼는 요즘
오늘의 선곡은,, 나인 뮤지스의 러브 시티 입니다. 개-띵-곡 아는 분은 다 아시지만,, 저는 나인 뮤지스를 사랑해요,, ㅎㅎ 그럼 시작,, 힘이 들땐 하늘을 보는.. 요즘 입니다. 일이 존.,,나게 힘들어요. 주말이었네요. 드립 커피백이에요... 팬시하다... 요렇게 내려서 분위기 있게 블랙 커피를 마셔 보았네요... 하지만 저는 역시 얼죽아인가봅니다... 뜨거운 커피는 잘 못마시겠어용. 정말 오랜만이죠. 럭키마라에 갔어요. 저번에 포장했을 때 영 맛이 없었던 기억이 있었지만 역시나 가서 먹으니 띵호와.. 존맛탱.. 이 날은 또 맵기 레벨을 중간으로 먹었더니 목이 캑캑 막히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정인시와 갔었는데요... 정인시 한국 잘 갔죠? 어때요? 한국에서도 제 블로그 봐주면 리얼 굿 펄슨으로 린정..
2021. 10. 2.